최단 기간 일본 가드, 곧 NBA 진출... 가와무라, 멤피스와 양방향 계약 체결
일본 대표팀 가드 가와무라 유키(23)가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와무라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쌍방향 계약을 체결하며 정규 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프리시즌
일본 대표팀 가드 가와무라 유키(23)가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와무라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쌍방향 계약을 체결하며 정규 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프리시즌